그간의 역사를 품고 기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칠성조선소는
방문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시간과 공간, 여러 차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.
배를 만들던 공간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는 칠성조선소 전체 공간에서는
F&B브랜드로 새롭게 맞이하는 팩토리와,
원산조선소부터 칠성조선소까지의 역사를 간직하고 이야기를 전하는 뮤지엄,
복합문화공간으로써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살롱,
어린아이들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플레이 스케이프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.